오늘 계속 동시성이 있는 

연결된 좋은일의 연속성이 너무 신기합니다.

오늘 강연도 주제가 동시성이라니

역시 동시성이네요

구청복지정책과에 신청한 

긴급생활지원비 73만원정도와 

주거비 39만8000원을 받고

10원짜리를 줍고

알바 15분 더해서 4000원 더 주시고

지인을 만나서 지인분 덕분에 공짜로

음식들을 엄청 배불리 먹고

술도 조금 얻어먹고

음식들도 조금 싸주셨습니다.

헬스장에서 샤워하려고 옷을 다벗었는데

수건이 없어 다른분께 부탁했더니 

흔쾌히 가져다주셔서 

저는 바나나 한개를 드렸습니다.

그이후에 라면포트나 물 데우는 전기포트를 구입할까하다가

당근에서 보온도되고 라면포트도 되는 것을 7,000원에 올렸는데 

3,000원으로 흔쾌히 깍아주시고

안드시는 라면등 과자도 챙겨주셨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코인노래방 가서 30분만할까했다가 20분뒤 마감이라서 집갈려 했더니 두곡에 1,000원인데

1,000원에 4곡으로 서비스 넣어주신다며

그렇게 노래를 하고 룰루랄라 집에 왔습니다.

오늘 이런우연의 중첩이 동시성일터

특강이 동시성이라니

이런 우연? 동시성이 감사합니다.❤️

인리치를 만난 것도 운명의 동시성이겠지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