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 반복되는 과업, 심지어 싫은 활동조차도 마음챙김이라는 인식을 통해 창의적 전환과 놀이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것, 오늘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재미보다 더 큰 동기부여는 없다.”
몰입과 즐거움의 순간은 결국 내가 선택하고 바라보는 방식에서 비롯되며 생각의 주인은 나다! 나를 믿어라!는 단단한 언어가 오늘도 저를 다시 윤택하게 만들었습니다.
과학적 근거와 사례로 뒷받침된 도서 강의 그리고 이어진 의식 훈련은 내 안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끄집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성민 작가님, 강범구 작가님
오늘도 깊이 있는 통찰과 실행적 인사이트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