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엊그제 금요일 일정을 목요일과 바꿀까?하고 단지 생각만 했는데 바로 지인이 일정을 바꿔달라고..동시에 소름이..얼마나 큰것이 일어나려하나 얼마나 좋은것이 오려고 그러는가?오~ 나는 칠천억을 벌었구나 했는데 강의도중 강범구작가님이 조경사업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데 또 소름..나의 취미를 사업화하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가 확장되면서 조경업의 일종으로 생각이 확장되고 있었는데..진짜 강의중 듣게 될줄이야..이거만큼 확실한 상징이 없다는 확신과 나는 칠천억을 벌었다는 강한 확신이 동시에 나타난것에 가슴이 터질듯한 희열을 느끼게된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