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구 대표의 강의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그리고 재미도 있다.

내가 이 시간을 타임설정까지 해두고 참여하게 되는 이유는

강범구 대표 강의는 확실히 무언의 의식을 심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어제는 일반화의 왜곡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했다.

우리가 그냥 텍스트 자체만으로 듣는것하고 

그것의 의미를 생각해서 듣는 것에 차이가 있음을 느낀다.

NLP강의중 부정속에 긍정적 의도를 캐치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난 그동안 이 강의를 들을때까지 부정은 그저 부정으로만 느꼈다.

그러나 이 강의를 듣고 난 후에는 부정 속에 

긍정적 의도를 캐치해보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다.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강의

나도 이런 강의를 하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 사람 곁에 계속 머물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