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눈을 비비고 두 분 강사님의 강의를 너무 소중하게 들었습니다.

요즘은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눈을 뜨자마자부터 잠에 들 떄까지 "나는 5천억을 벌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매 가슴에서, 머리에서, 입으로 나옵니다.

무의식에 잘 새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인도에 따라 잘 가고 있는 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대견스럽습니다.

항상 "함께" 라는 말을 하고 계시는 두 분 강사님을 따라 저도 "함께"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갑니다.

함께 해 주셔서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