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으로 실제 훈련과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뇌에서는 상상과 실제를 구분하지 못하고 

똑같은 전기신호로 직접 움직이지 않은 근육까지 훈련시키고

강화시킬 수 있다는 것에서 증명된 '생각의 힘' 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 새삼 놀랐습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미련하게도 불쑥불쑥 올라오는 의심에 '진짜 될까?'하는 마음에

진전없이 전진하다가도 다시 후진하기를 반복하며 더디게 갔었네요.

다시 한 번 자기의심에서 벗어나 확신과

'된다!'는 믿음을 갖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정말 '나의 뇌'를 '내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 

오늘도 알찬 강의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