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에저 스턴버그의 책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강의 후기>

오늘은 의식계와 무의식계에 대해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의식계가 다른 생각을 하면 무의식계가 자동으로 행동을 한다.

뇌는 무의식적으로 빈틈을 메우고 이야기를 만든다."라고 원하는 생각을 뇌에 줘야 우리가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신호가 뇌에 들어와도 중요한 요소를 선별하고 합성해 의미 있는 장면이나 

일관된 대화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뇌는 생존에 걸려있거나,계속 말해주고 생각하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그래서,저는 뇌에 각인을 시켜,돈버는 뇌로 만들기 위해서 

매일 생각날때마다 1천억원을 외치고 있는것입니다.

1천억원을 버는것이 중요하고 의미 있다고 뇌가 판단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이템,힌트,정보를 보여준다고 합니다.돈버는 뇌를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준다고 합니다.

"한가지 생각만 하면 뇌가 바뀐다.천억원을 벌었다.어떻게 천억원을 벌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희망은 이미 나에게 있다.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가장 빠르게 이룰 수 있을까?

문제해결+원하는 것을 결합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강의 중간에 가졌고,

제가 원하는것을 생각하는것이 답이라는 생각을 오늘도 강의를 통해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조금만 느슨해지면,제한 신념이 들어와서 저를 괴롭히고,

전혀 다른 원하지 않는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개월동안 돈버는 뇌로 변하기 위해서 노력했건만,

한달만 잠시 멈추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서 헤매는 나를 발견합니다.

그러나,수없이 뇌를 변화하기 시작해서 인지 헤매다가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수없이 반복하며 지금의 저는 전의 없는 깨달음이 있고 많은것을 이루었습니다.

단지 제가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은 하다가 멈추었다가 하는것이 문제였던것같습니다.

오늘도 다시 천억원을 벌었다를 외치며 어떻게 하면 천억원을 벌 수 있을까?에 집중합니다.

돈버는 뇌로 만들어서 내가 쉽게 천억원을 벌것입니다.저는 해낼것입니다.

가끔은 번뇌하고 있는 저를 깨닫고 다시 돈을 버는 뇌로 장착하고,있으며,

천억원을 벌 수 있는 뇌로 만들 수 있게 해 주신 조성민대표님,강범구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