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회차 레스터 레븐슨 깨달음 그리교 지혜> 강의를 듣고  후기

조성민 작가님을 통해 책을 중심으로 삶의 양식과 피가 되는 것을 전달해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을 요약해주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삶에서 실천하게 정리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문제를 문제가 아니라 내 삶을 꿈꾸게 하고 기대하게 그것으로 정의를 바꾸고 우리 생각을 바꿀 수 있게 설명해주시니 새로운 임팩트입니다. 끊임없이 생각의 전환을 이루게 하니 그것이 우리에게 삶의 습관이 되어지고 자연스럽게 흘러올 수 있게 말입니다. 

기분을 더 좋게 하고 싶은 이슈에 집중하라고 했고 그것을 잘 흘려보내기 위해서 그 감정에 대해서 집중하고 허용하라고 하면서 3가지 질문이 참 좋았습니다. 

1. 이 감정을 놓아줄 수 있을까?

2. 이 느낌을 여기에 있도록 허용할 수 있을까?

3. 이 느낌을 허용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네, 아니오 허용하도록 하면서 아니오일 때 가지고 있는 게 좋을지 그렇지 않을지를 자문해보고 특정 감정에서 벗어날 때까지 필요한만큼 반복하다보면 그 시간을 잘 흘러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은 지속적으로 내려놓은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런 감정을 흘러보내기를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 우리 삶의 반응에 초점화 된다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강범구 작가님을 통해서 내면언어로 실시간 훈련할 수 있게 할 수 있어서 이론으로 이야기한 것을 내면 언어로 내재화하고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안내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