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8세입니다. 23년 6월 대기업을 해고로 퇴직하고, 과거 가지고 있던 특수차 운전면허로 

운전을 하다 24년 1월 13일 큰 사고로 차는 폐차가 되어 다시 실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퇴직한 기업에 부당해고에 대한 소송을 진행했으나, 입원한 기간동안에 다시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받아 이중 삼중으로 마음이 무너진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 우연히 유튜브를 보면서 강범구 작가님의 부의 역설 책을 구매했고, 여러번

읽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되돌아 보니 내가 계속 생각했던

" 회사 그만 두어야지, 따른일 하면되지 " 했던 나도 모르게 계속적으로 되뇌였던 생각들이

발현 된 것이라는 것을 어제 강의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부자가 되겟다는 생각에 수많은 투자를 했으나 조급함에 의한 실패, 그리고 계속 늘어나는

빚에 의해 삶은 더욱 더 힘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계속적으로 비전보드를 만들어서 이거 

만들면 되겟지, 만들고 보지도 않고,  여러 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에도 투자를 했으나, 지인의 

투자 사기에 또 빚을 지게 되었네요.

저에게 모든 안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닥치니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 방향을 잡지 못한 상황에 트랜서핑의

강의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머리속에 " 열심히 살면 될거야 ,  더 노력해야되" 이런 생각을 수없이 했지만, 이 모든것이 나를 더 욱 

힘들고, 노력하는 삶으로 가게 만들면서 나를 지치게 만들었네요.

이제 위의 생각 이런 팬들럼들을 다 지워버리고 , 오직 "나는 1110억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라는 

생각만으로 다시 채워가보겠습니다. 

그런 모든 문제들이 하나 하나 해결되거나, 좋은 일들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중에 있으면서 오직 생각에 집중하면서 삶을 변화 시켜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나는 1110억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 이렇게 생각하면서 아이디어를 찾기위해 집중하지만, 너무나 어렵습니다. " 작가님은 2달동안 이 생강을 하는 동안

어떤식으로 집중을 했고, 그 기간동안 책을 보거나 강의를 듣거나등 다른것은 하지 않고, 오직 먹고 자고 "

나는 1110억을 벌었다,"라는 생각만 하신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