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리치 아카데미에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 나는 깨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성공과 실패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명확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방법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나의 목표를 다시 한 번 바라보며, 그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특히, 강범구 대표님의 말씀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꿈속에서 자신을 관찰하는 것처럼, 현실에서도 나의 의도를 분명히 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길을 선택하는 것, 그 결정이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최근에 잠시 모든 것을 놓고 있었던 제가 오늘의 강의를 통해 다시금 에너지를 되찾았습니다. 트랜서핑 구간에서의 의도를 확인하며, "나 지금 깨어있나?"라는 질문을 반복하게 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의미 있는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원하는 생각을 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