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미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강의를 보고 느낀점은

미국가기 1주일전에 한 여직원과 갈등이 너무 심했고 

미국에 있는 1주는 갈등으로 퇴사 조정을 하면서

날강도같은 말을 하며 개매너를

 있는대로 떠는게 불쾌했습니다.

그다음 1주는 나가서 없어져버렸는데 

어제의 강의와 결이 같아서 놀랐습니다

사실 천억벌었을때 

나를 따르면 떫은 감같이 

그래 다닌다니 다녀라...정도의 배려까진 해줄수 있어도 

하는짓보니 이제라도 실체를 알아 다행인 여자였어요. 

트랜서핑으로 바라보고 제 마음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사실 불쌍한 피해자역할을 늘 해오던애라

의식이 저처럼 변하면 좋겠다 해서 

약간의 트래이닝도 시켜봤는데 

그게 잠이란걸 알려줘버려서 

제가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론 저도 입조심하며

인생에 관여 안할래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