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하고 십년동안 죽어있다가 꽃피는 3월에 인리치 만나서 다시 겨우 살아나고 있는 한 아이 엄마에요~^^

시나리오를 정말 잘쓰자~!! 거대한 해피 로맨스로..♡​

조성민 대표님 강의 정~말 귀에 쏙쏙 들어와요~!! 

저는 운전할때 항상 극동방송에 맞춰놓고 들으면서 가는데 서귀포에서 제주시로 딱 넘어가면 주파수가 달라서 지지지직 거리며 제주시 주파수로 다시 맞춰야해요~ㅎㅎ 그러다보니 오늘 대표님의 트랙이동 구간에서 나타나는 트랜서핑이 마치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는것과 같다고 설명해주셨을때 완벽하게 이해했어요~!!  

항상 너무 쉽고 재밌게 머리를 깨워주셔서 감사감사~🙏

강범구 대표님 호텔 살거라고 말씀하실때 왜 그곳이 딱 떠올랐는지 모르겠어요~ㅎㅎ서귀포 칼호텔 옆에 

'파라다이스' (낙원)라는 호텔이 있는데 옛날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으로 지중해풍의 이국적인 바다뷰와 프라이빗하게도 운영할수 있는 공간이에요~!! 

드라마 '올인' 촬영할때만 해도 운영을 했었는데 그 후로 몇십년째 문을 닫고있고. 지금은 한화에서 호텔 부속 카페(허니문하우스)만 운영중인데 인기가 아주 좋아요~^^ 거기 나무들이 몇백년씩은 됐을거에요~!!

검색해보니 수리남 이라는 드라마 촬영지라고 뜨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하는 장소이기도하고 정말 지상낙원 같은 곳인데 그 호텔이 다시 살아서 회원제 [인리치 그룹] 이라는 간판이 걸리면 너무너무 멋지겠다는 상상을 대신 저널링 해봤습니다~ㅎㅎ 적어서 기도할까요~??ㅋㅋㅋ 남의 꿈이라 중요도는 빼고ㅋ 혹시 제주 오시면 커피마시러 함 들려보셔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