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들으면서 아주 그먼옛날에도. 뇌과학은 하고 있었고 내가 태어나지도 안았을 때부터 

뇌에대한 것들을. 발명하였고 지금까지 변화

해오고 있다는것에 놀랍고

내가지금 하고있는것이  뇌를 바꾸는 것이라고 더 믿음이 가는 그런시간이었습니다

몇개월전만해도 근심 걱정. 그런것들로. 가득차있는 나의 뇌를 부의역설을  통해 

바꾸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생각해보면 얼마나 나의 뇌가 바뀌었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언제나 어떤책을 읽으셨던 그것을 너무이해하기 쉽게 요약해서 강의해주신 조성민 작가님 감사합니다

두분의 강의덕분으로 나의 뇌가 바뀌고 그것으로 나의 삶도 바뀌었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계속해서 더더 건강한뇌

부자의 뇌를 가질수있는 그날까지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