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신경가소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는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뇌졸중 극복사례와 폴 바흐이리타 박사의 연구, 그리고 강범구 작가님과 조성민 작가님의 깊이 있는 설명이 톱니바퀴처럼 연결되어 뇌가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은 내가 하고 행동은 뇌가 한다는 메시지는 오늘 특히 가슴에 와 닿았고, 내 삶의 운전대를 내가 잡고 새로운 신경망을 훈련해가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무의식 속에 부자마인드와 가능성을 심어가며 천억의 기적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천백오십억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난 건강하고 난 행복하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