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리치 정규강의 105회차 ■

뤼디거 달케 <운명의 법칙>

[인리치 정규강의 105회차/뤼디거 달케 <운명의 법칙> 후기]

요즘 유난히 시계의 숫자가 일치가 하루에 열번 가까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내 인생에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올해 유난히 그런 경우가 많네요.

11시 11분, 11시 44분, 4시 44분, 22시 22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의식을 전환하기 위한 생각의 노력은 앞으로 나에게 얼마나 좋은 큰 일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올지에 대한 신호라 여기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연들이 갑자기 1~2년 사이 바뀌고, 이전에 당연했던 사고방식이 불편해지는 이유가 지금 내가 강범구 대표님, 조성민 대표님의 인도에 따라 제가 누리는 영광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확신이 불안을 이기는 이 과정에 지나친 집착보다 가볍게 그 위를 서핑하는 마음으로 살아보렵니다. 두 분 덕분에 오늘도 정말 좋은 강의로 한단계 나아지는 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