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무 유익한 강의입니다. 생각에 주도권을 쥐는 연습을 하면서 세상이 정말 달라보이고 즐겁습니다. 하나에 몰입하는 게 생각보다 많이 힘들때도 있고 놓치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생각이 많이 가벼워지고 사람들 대할때도 가벼운 마음으로 대하는 저를 발견하며 신기합니다. 

뇌의 세팅값을 바꾸면서 정말 많은 것들에 끌려다녔다는 것을 인지하고 변화하면서 그저 삶이 새롭습니다. 동의가 많이 될때는 소름도 많이 돋고 그럽니다.

내면언어 바꾸면서 삶에 부담을 많이 내려놨습니다. 오늘 하루가 소중함을 더욱 알게 하는 날이었습니다. 두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