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성민 대표님이 ‘네빌고다드’의 네빌링에 대한 흥미진진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텐셜'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지만 내면의 숨겨진 능력을 끄집어 내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간단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지속적인 자극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는 깨달음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강범구 작가님의 변함없는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를 함께 외쳐봅니다.

매주 변함없는 두 분의 행보가 저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큰 자극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