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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후기

회원들의 강의 후기

강의후기 리스트 테이블 - 번호, 카테고리, 제목, 닉네임, 날짜 포함
번호 카테고리 제목 닉네임 날짜
6932 146차 늙는다는 착각 늙는다는 착각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그리고 나는 이미 천억 원을 벌었다.이번 인리치 강의는 이 믿음을 더욱 단단히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조성민 작가님께서는 이론을 통해 ‘나는 늙었다, 불가능하다’라는 착각을 깨뜨리고,
kakao_9ae00956 08-22
6931 146차 늙는다는 착각 나는 1,110억 원을 벌었다. CEO 현창우입니다.
7월초에 범구대표님 유튜브 보고 ‘나는 천억원 벌었다’ 홀로 외치다8월 12일에 인리치 가입하고1월 트랜서핑 강의부터 6월 강의까지 쭉 녹화본 들었습니다.‘나는 1,110억 원 벌었다‘ 끊임없이 선언하고 있
CEO현창우 08-22
6930 146차 늙는다는 착각 146차 후기
오늘 많이 피곤했는지 30분 시간 맞춰놓고 잠이 들었는데 조성민작가님 시간은 까빡 넘겨 버렸습니다.ㅜㅜ 2부 강작가님 시간은 에너지 충만하게 잼있게 들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원하는 엑시트를 생각하며
돈커벨 08-22
6929 146차 늙는다는 착각 강의후기
나는 늘 부족하고 능력이 없다는 착각으로 살았다는걸 깨닫게 되네요나에게 잠재된 엄청난 능력을 깨우는 단계라서 아직은 미약마나 끝은 성대하리라 믿을립니다인리치 포에버두분 강사님의 열정 에너지를 받고 갑니다감사
썬미영 08-22
6928 146차 늙는다는 착각 늙는다는 착각
할수있다고 착각하면 할수있다. 내면언어를 바꾸어야한다. 얼마나 잘되려고 이런일이 있는것인가. 돈벌기가 제일 쉽다. 제한신념은 잊어버리고, 1000억을 번 내 모습을 최종점으로 정해놓고 생각하고 말하겠다.
문득문득 08-22
6927 146차 늙는다는 착각 늙는다는 착각-후기
오늘도 늦은시간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확보하고 좀 더 집중해서 진정한 내 뇌의 주인이 되는 그날까지 집중 또 집중해야겠어요. 항상 기대이상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강의를 또 기대하고 있
박하언니 08-22
6926 146차 늙는다는 착각 인리치는 행복입니다
오늘도 두분의 강의는 어김없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수요일 목요일이 행복합니다인리치를 먀나서 1000억을 벌게 되다니 마냥 행복합니다나는 3333억원을 벌었다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마꾸바꾸 08-22
6925 146차 늙는다는 착각 왜 생각이 먼저인지 알았어요
왜 아이디어가 있어야 보이고 실현이 되는지 알았어요. 늘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할애해야 겠습니다. 늦은밤 감사합니다♡ 꿈틀대는 아이디어를 살려서 사례발표 할게요^^
윤미정2505 08-22
6924 146차 늙는다는 착각 나는 오늘도 천억을 벌었다
100자 이상 오늘도 1,000억을 벌 기회를 만들었습니다.지금은 힘들지만앞으로 멋지게 쉽게 돈벌며 살겁니다.저는 저를 믿습니다.돈은 어렵게 버는게 아닙니다.힘들이지 않고 쉽게 법니다.지금 상황에서 벗어나서
아큼맘마 08-22
6923 146차 늙는다는 착각 후기
일주일에 한번 매주 목요일에 해주시는 강의 이번달에도 너무 좋네요 나는 천백십억원을 벌었다라는 실현에 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강의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이제는 아침에 일어날때 잠자기 직전에 나
행부 08-22
6922 146차 늙는다는 착각 후기
정말 제가 가진 신념이 너무 제한된 생각임을 또다시 느낍니다 안될거다 나는 능력이없다등이런 생각이 아닌 나는 무한한 능력이잇다는것을계속 생각하면서내가 천억을 가졋다고 계속 생각하면서 아이디어르 발전시켜야겟습
샤루어 08-22
6921 146차 늙는다는 착각 해낸다
감사합니다 저두 모르게 돈 벌 생각을 하고있는 제자신을 보구 놀랍습니다.저는 N잡러인데 또다른 궁리를 하구 있더라구요^1천억벌게 되는 상황이 오면소아암 환우들을 돕고 싶습니다.그래서 저는 천억 아니 사천억을
투다이아 08-22
6920 146차 늙는다는 착각 모든것은 착각이었다
어릴 적의 나를 생각해보면 누구보다도 강렬한 꿈이 있었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믿고 살아왔다. 그리고 그 때는 행복했다. 실험실의 쥐처럼 전기충격을 받은 개처럼 어느 순간 내가 그렇게 되어 버렸다. 학습된 무
jemma 08-22
6919 146차 늙는다는 착각 강의 후기
역시 오늘도 훌륭한 두 분의 강의 감사합니다. 무의식적 프로그램 된 착각으로 얼마나 나의 능력을 무시하고 살았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 내면언어를 항상 생각하고 나에게 에너지를 줄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
풍요나오네 08-22
6918 146차 늙는다는 착각 나의 뇌의 주인공은 나다 내면의 언어 챌린지 감사합니다~^^
앨렌랭어 언니의 글을 통해서 내면언어의 긍정적모드 전환, 내뇌의 주인이 되고 앵커링 걸리면서 부자의 뇌와 능력을 맘껏 누리는 삶을 맘껏 펼치고싶습니다. 오늘은 더 뇌의 역량이 시동걸리고 내뇌는 내가 주인이
이뿌니코알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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