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2번 째 시간이어서 더 감동이 컸습니다.명상하듯이 계속 되뇌이니 복잡했던(?)머릿 속이 맑아지고,개운해지는 느낌!!너무나 몸과 마음이 가볍고,시원해져서 좋았습니다.두 대표님의 열정과 사랑이 진하게 전해져와서 더 많은 감사로 확장되어지는 느낌!!동시성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현실 부정은 아니고,알아차림!!그리고 흘려버림,놓아버림이 저절로 되고 계속 "나는 1,110억 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돈이 많으니 정말 좋다!!" 내면 언어를 반복하는 시간이 그저 숨 쉬듯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이제 곧 아이디어가 샘 솟겠지요.강범구 대표님처럼요^^ 이 모두가 기적입니다.매일의 기적에 감사한 밤입니다.감사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