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5 인리치 챌린지 콘서트 5주차>

강범구 작가님의 강의을 통해서 새로움을 또 알게 되고 꿈꾸며 지속하게 됩니다. 끼리끼리는 과학이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욕하는 것은 뇌가 상대방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생각구조를 잘 바꾸어야 내가 좋은 친구가 되고 좋은 친구들이 들어온다. 내 시야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강사덕분에 우리 가정이 살았다는 말을 듣고 싶었는 데 그 말이 저에게 감동되었다는 말에 저에게도 연대되고 싶네요.

청각으로 프로그램화된 내용만 바뀌어도 삶은 바뀐다고 하니깐 새롭게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네요. 참 감사합니다.

내 열정은 이미 천억원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천백십억원을 벌었다. 나는 능력이 있다. 돈이 많으니까 좋다. 나는 운동이 좋다라는 내면언어가 바뀌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도 당신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어요.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향을 맡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 향이 내면의 향기를 만들어낸다느 생각이 듭니다.

뇌를 바꾸는 훈련을 통해서 삶이 원하는 것을 하고 풍요로운 삶을 가져갈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조성민 작가님의 트래픽 광고와 마케팅에 대해서 열정있고 짧고 굵은 강의가 임팩트있게 다가옵니다. 트랙픽 광고전략과 광고 마케팅, 셋팅과 실행, 관리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실제로 실행하면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 이 것을 실천할지 모르나 그 날을 꿈꾸어보면서 말입니다.

강범구 작가님과 조성민 작가님 늦은 시간까지 감사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더욱 더 커지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