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칠천억을 벌었다.나는 무한한능력이 있다.나는 무한한 가치가 있다.나는 나를 사랑한다"를 수도 없이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 주변의 눈치도 살피고 스스로 죄책감도 느끼고 그랬었는데 나만 그런가 싶어 또 다운되고를 반복을 하였네요...진짜 그럴 필요가 전혀없었는데...제한 신념에 스스로 갖혀 제대로된 생각을 못하고 나만안되는건가..나만 늦는건가..휴~

이제는 안그럴랍니다.누구 눈치 안보고 스스로 가두는것도 그만하고 앞의 목표만 생각하고 뇌가 행동할 수 있게 아침에 눈떠 밤에 눈감을때까지 칠천억을 벌었다~능력이 있고,가치가 있고, 건강하고, 나 자신을 사랑한다를 반복반복반복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