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강의는 30분 전부터 대기를 하면서 오늘은 어떤 얘기를 재미있게 해 주실까... 오늘은 1번, 3번, 5번 중 몇 번을 가장 많이 누룰까? 이렇게 시작되는데, 휴 오늘은 급한 화상회의로 인해 강범구작가님의 시간을 많이 잃어버려 속상했는데 그나마 마무리를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조성민작가님의 고객 유입을 위한 ‘소책자 만들기’는 늘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매번 이렇게 필요한 부분만 쏙쏙 전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여느 때와 달리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는데 남은 시간 마무리 차원에서 내면일가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