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회차 정규강의 후기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내면언어 챌린지 참여로 생각의 깊이가 더해지면서 드디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답이 찾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나의 뇌는 내 생각에 답을 찾아준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합니다.

문제는 아이디어 구현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잠 자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 생각에 자꾸만 잠을 안 자고 버티려고 하다가 어느 순간 기절하듯이 잠에 들었다가 깨어나고 또 최대한 안 자고 버티는.. 현재 그런 리듬이 반복되고 있는 구간입니다..

40시간 넘게 깨어있다가 나도 모르게 기절하듯 잠드는 바람에 조성민대표님의 1부 강의를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요즘 뇌가 답을 주는 것도 모자라 우주의 기운까지 받고 있어서.. 오늘 강의를 정말 많이 기대했었는데, 아쉽지만 강의 영상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인생은 인리치 아카데미를 만나기 전과 후로 분명하게 나뉘고 있습니다. 뇌가 아이디어를 찾아주었으니 무한한 능력을 가진 나의 뇌와 함께 멋진 현실로 펼쳐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대표님과 함께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리치의 가치를 전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면서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한 강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