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 그 징조를 알아차릴 때 그것은

시그널이 된다.  잘될꺼라는 확신이 우리를 이끌어 목표로

인도하게 된다. 파스퇴르의 백신 발견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그 속에 우연이 역활을 한다. 쉬는 동안 실험실에 방치된  

박테리아가 백신의 성공을 가져다 준다. 

이 우연이 우연이 아닌 이유는 한가지 생각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라는 점이다. 

강범구 작가님은 강의 내용을 겹치지 않으려고  조성민 작가님

에게 강의안을 보여주지도 않았는데도 겹친다고 한다.

"우연은 없다." 

강범구 작가님 드디어 특허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