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의 엄마로만 오랜 시간을 머물다 보니

마음은 너무 돈을 벌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고 

어떤 일을 해야하나  늘 고민 속에 불안하고 

이것 저것 들으며 찾으려 해도 

머리속은 더 정신없이 꼬여만 가는듯해 방황을

했습니다.

무거운 남편의 어깨를 보면 빨리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주고 싶은데 시간만 흘러 

마흔이 넘어가니 두렵고 초조한 마음이 가득 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희망과 용기가 깨어나는거 같았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이 있는 곳으로 가거나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과 함께 하라고 했는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야호~

정말 내면언어를 바꾸어 부자의 뇌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인리치를 만난것도 우연은 아니겠죠?^^

잎으로의 저도 인리치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