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시도를 해봤습니다. 

내면언어와 비슷한 것을 혼자 하고 있었어요. 

24년도는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고 단호하게 결정해야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동안의 것이 아까워서 접어야 되는 상황을 끌고 가던 것이 있었는데 과감하게 접었습니다. 

제가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몇 가지 결정을 해야 했어요. 

지금 내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저에게 내면언어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지난번 강의에서 결핍의 상황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는 결국 결핍된 아이디어일 뿐이라는 걸 느꼈어요. 

21일 내면언어 챌린지 과정에서는 제 내면이 풍요로울 수 있도록 집중하겠습니다. 

결국 본질의 중요성이라는 점을 깨닫습니다. 풍요로움에 있어야 풍요를 가져다주는 것을 떠올릴 테니까요.. 

이번 챌린지에서는 그 부분에 중심을 잡고 21일간 제 내면이 풍요로움안에서 원하는 것을 향해 갈 수 있도록 세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