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대표님과 강범구 작가님의 강의를 통해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조 디스펜자의 '누구나 초자연적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과거의 나 자신이 '안되는 것'에만 집중해왔음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이제는 '원하는 것'에 다시 초점을 맞추며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조 디스펜자 강의는 오랜 고정관념을 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자신이 단순히 물질적 존재에 머무르지 않고 무한한 잠재력에 닿을 수 있다는 통찰은 매우 강렬했으며, 이를 실현하는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은 잊을 수 없는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두 대표님의 강의는 언제나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열어주며 예상을 뛰어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삶을 더욱 창의적이고 멋지게 만들어 주신 두 분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며, 더 많은 이들이 이러한 깨달음을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