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디스펜자 책의 강의는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참여하였습니다.한마디로 우리 자신에 대한 기존의 믿음, 즉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고 우리는 물질로 이루어지고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누군가 혹은 외적인 무언가의 도움 없이는 병을 치유하거나 구원될 수 없다는, 오래되고 단단한 믿음의 벽을 훌쩍 뛰어넘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그 믿음 안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불편한 강의 일 수 있지만  우리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에 접속할 수 있는 원리와 기제가 있고(따라서 방법도 있으며), 원하는 현실을 스스로 얼마든지 구현해 낼 수 있다고 말하는 강의가 너무나 좋았다. 
 늘 예상을 뒤엎지 않을 명 강의의 달인 두 대표님..

얼마나 더 멋진 삶을 살아 내려고 이 두 분을 만났을까요? 과거에는 상상조차 못한 생각의 혁신을 만들어 주는 두 분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