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덕분에 오늘도 인리치와 함께한 시간이 정말 소중했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다'라는 말이 깊이 와닿으며, 내 생각과 감정의 주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함을 느낍니다. 관점이 바뀌니 세상도 달리 보이고, 원하는 것들에 대한 생생한 아이디어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결핍보다는 풍요를 바라보며, 매일을 완벽한 하루로 만들어가는 나만의 룰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아낌없이 주시는 조성민, 강범구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리치를 통해 더 나은 내가 되어가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