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회차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슈테판 클라인) 강의 후기]

개인적으로 일주일 중 가장 신체리듬이 저하되고 피곤한 요일이 목요일이었는데, 작년 10월 인리치를 알게 된 이후부터는 가장 힐링이 되는 시간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이전에는 출퇴근에도 짜증이 가득하고 화가 많이 나 있었지만 요새는 모든 일에 감사하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즐겁네요~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것도 뭐..요새는 웃고 넘기고 있습니다. 내가 벌어들인 금액은 오천 억원이고 처음에 목표액을 설정할 때 '설마?'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제 이 모든것은 정해져 있는 정답이고 당연히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오천 억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고 활기가 넘친다'를 습관적으로 되뇌이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집중할 생각입니다. 너무나도 따뜻하고 알찬 강의를 해 주신 두 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