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성공 스토리를 들으며 빵 한 가지 생각에 끝까지 몰입한 힘이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만드는지 온몸으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화재와 위기 속에서도 문제를 탓하지 않고 어떻게 해결할까?, 어떻게 더 도울까?를 고민한 관점이 특히 깊이 남았습니다. 

신념이 아니라 돈 버는 뇌로, 한 가지 생각에 집중하면 결국 뇌가 길을 연다는 메시지가 제 제한 신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고 된다는 문장을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주는 새로운 정체성 선언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매주 생각 훈련의 강도를 한 단계씩 올려 주시는 조성민 작가님, 강범구 작가님 두 분 대표님 덕분에, 오늘도 제안의 부자의 뇌가 깨어나는 것을 또렷이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