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팔아서 1,973억원 매출!! 성심당 이야기

조성민 작가님 강범구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생각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프고  외부 자극도 많이 받고 살았습니다.

왜 나만 안돼지 항상 그렇게 생각하며 고통스러웠던 적도 많았습니다. 

생각하는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라고 하셨을때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한가지에 대한 생각을 몰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하겠습니다

나는 이미 능력이 있다.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  나는 천재적인 사고로 빠르게 바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내가 내 생각의 주인이 되고 원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이미 성공한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