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강범구 작가님의 '부의역설'도 읽었고, 

자기계발서도 수도 없이 읽었습니다.

잠재의식에 관한 책 정말 내 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읽었습니다. 

하다 하다 나중에는 내가 신이라는 경지에 까지 이르러

 이제 난 뭐든지 할 수 있다 했는데

결국엔 패턴화 된 상태로 계속 살아오면서 

도대체 난 언제 성공을 하나 의구심만 가득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에 '오더' 라는 책을 읽고

 '인리치'에 들어와 강의를 듣다 보니

왜 그렇게 내가 바뀌지 못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내 삶(나의 뇌)은 온통 

타인의 이미지와 말로만 채워져 있었다는 사실을 

온전히 나라는 사람을 한번도 보지 못하고

 눈뜬 맹인처럼 살아 왔다는 점을 깨닫고 보니

기가 막혔습니다. 

지금부터는 정말 온전한 나로 살아야겠습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으며, 건강하고 활기가

넘쳐흐르는 삶으로 오 억 원(500,000,000,000)을 버는 멋진

내가 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민 강범구 대표님,

인리치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