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조성민, 강범구 두 대표님들 정말 신나신 느낌과 기운이 팍팍 전달되는 거 같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레스터레븐슨의 릴리징에 대한 부분만 기억하고 있는데

한 가지 생각으로 깨달음까지 얻게 된 히스토리를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내 생각의 주인은 '나'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2천억원을 벌었다.

나는 심신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라는 생각에 확신의 힘을 더 실어주게 되어 기쁩니다.

수많은 프로그래밍된 생각들이 올라오더라도

그럼에도 나는 나를 사랑해.

나는 2천억원을 벌었다.

어떻게 2천억원을 벌었지?

로 가득채우며 지낼게요-

다음주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대표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