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를 보면서 제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한 고민이 좀 많았습니다. 수익과 이걸 어떻게 연결하지를 생각하던 차에 자본이 없어서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보면서 뭔가 힌트를 찾은 듯합니다. 매번 이렇게 힌트를 찾아갈 수 있어서 성공이 조금은 더 가까이 온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나는 5678억원을 벌었다=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이 세 문장들은 모두 같은 의미이기에 전에는 오글거렸던 표현들이었는데 오늘은 하다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이 스며들었습니다. 오늘 강의를 계기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오늘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고생 많으셧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