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나오는 간단한 실습을 같이 하면서

돈에 대해 가지고 있던 나의 무의식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고,

세상에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가난한 사고를 하는 사람, 부유한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걸 알게 되어

띵! 하고 경종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성민 작가님께서 4천억이 있어도 이 돈가스는 먹을 거 같다고 하시며

강의해 주신 내용에서 저에게도 평범하고 당연한 일상 속에서

부유한 느낌을 가득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 안에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을 만끽 하며 더 누리고,

돈에 대한 저의 신념을 알아차리고 앞으로는 부유한 사고를 더 확장해야겠습니다.